[호주/퍼스]따사로운 퍼스 거리가 생각나는 이맘때... 이탈리아 푸드를 먹으면서 즐겼던 한 때의 여유 [호주/퍼스]따사로운 퍼스 거리가 생각나는 이맘때... 이탈리아 푸드를 먹으면서 즐겼던 한 때의 여유 데이 오프 때 평화로운 노스비릿지 거리를 걸었습니다. 11월~1월 사이로 기억하는데요. 호주는 이맘때가 가장 따뜻한 여름입니다. 따사한 햇살이 돋보이는 호주 거리입니다. 호주는 일조량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. 도서관입니다... 사실 말만 도서관이지이 곳은 클럽입니다. 주말만 되면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고밖으로 긴 줄이 늘어진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. 정육점!! 딱 봐도 오락실처럼 보이죠?타임존!! 평화롭게 오후 낮 한 때를 즐기고 있는 퍼스 시티즌들 신선해보이는 해산물 ㅋㅋㅋ 이런 날에는 기네스 생 맥주를 먹어주면~~ 캬. 레이크 스트리트입니다. 한참을 걷다가 친구와 함께 들어간 이탈리아 피자집.... 더보기 이전 1 ··· 89 90 91 92 9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