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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주여행/워홀] 퍼스 세인트 매리 대성당에 들려서 이국적인 건물을 둘러봤습니다.


[호주여행/워홀] 퍼스 세인트 매리 대성당에 들려서 이국적인 건물을 둘러봤습니다.




세인트 메리스 대성당입니다. 

퍼스 중심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곳입니다.









척 봐도 성스러워보이는 건물들.









외양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

성당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.


불교신자인 저도 

이 성당앞에서는 경건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 





내부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.

(이 사진은 멀리서 줌인해 찍은 겁니다. 노이즈로 인한 방해는 없었습니다. ^^)









고풍스러운 이 느낌은 

'이국적이다'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









무슨 돌일까요?


주춧돌이네요. 

1926년에 세워졌습니다. 





강렬한 햇볕을 뒤로한 이 성당의 모습.

더욱 성스러워보이죠?










성당을 배경으로 한 장 어색하게 찍어보았어요.









이때 피부가 좀 타서 그런지

치아만 하얘보이네요..ㅋㅋ













성스러운 세인트 매리스 대성당을 잠시 둘러보고 난 다음 


주린 배를 채우려고 간 곳은


피자헛!










거참 피자의 때깔이 곱네요.